30/09/2026
문을 열고 들어와
저번에 먹은 거요, 하는 손님이 있습니다.
메뉴는 눈앞에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보지 않습니다.
처음 오는 건 우연이지만
다시 오는 건, 아닙니다.
그 한마디를 들으려고 21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들을수록
조금씩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9월 「찾아오는 사이」 마지막 편
다시 오는 자리, 마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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