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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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의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 전이 막을 내렸습니다.전시장을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스페이스 문정은 10월에새로운 전시로 찾아 뵙겠습니다!더불어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김혜...
21/09/2026

김혜정 작가의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
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전시장을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페이스 문정은 10월에
새로운 전시로 찾아 뵙겠습니다!

더불어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정,
2026.09.02. - 09.20.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스페이스문정 #김혜정 #두사람을위한식사

 김혜정 작가의  전시가마지막 주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Kim Hye-jung’s exhibition, , is entering its final week. We wa...
16/09/2026



김혜정 작가의 전시가
마지막 주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



Kim Hye-jung’s exhibition, , is entering its final week. We warmly invite you to visit the exhibition and hope you’ll continue to show your interest and support until the very end.

김혜정,
2026.09.02. - 09.20.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작품 문의는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스페이스문정 #김혜정 #두사람을위한식사

김혜정 작가의 작품 한 귀퉁이 작은 낙관에 “우린 말을 너무 많이 한다”라고 적혀있다. 작가는 아직 그 의미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림 앞에서 굳이 언어가 필요하지 않음을, 또 작품 속 풍경과 한지가 ...
10/09/2026

김혜정 작가의 작품 한 귀퉁이 작은 낙관에
“우린 말을 너무 많이 한다”라고 적혀있다.

작가는 아직 그 의미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림 앞에서 굳이 언어가 필요하지 않음을,
또 작품 속 풍경과 한지가 온전히 주는 감각이
때론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함이라고 이야기 한다.

In a small corner of Kim Hye-jung’s work,
a seal bears the words, “We talk too much.”

The artist says she cannot yet fully explain their meaning. Perhaps, however, they suggest that words are not always necessary in front of a painting. The landscapes within her works, together with the quiet presence and texture of hanji, can sometimes speak more deeply than language itself.

김혜정,
2026.09.02. - 09.20.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작품 문의는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스페이스문정 #김혜정 #두사람을위한식사

✔️ Current Exhibition️✍️🏼작가노트한지는 이미 스스로 결을 가지고 있는 재료입니다. 단지 충분히 가까이 들여다보지 못해 그저 평범한 종이로만 보였던 것입니다. 한지 위에 색을 한 겹씩 쌓아가다 보면...
04/09/2026

✔️ Current Exhibition
️✍️🏼작가노트

한지는 이미 스스로 결을 가지고 있는 재료입니다. 단지 충분히 가까이 들여다보지 못해 그저 평범한 종이로만 보였던 것입니다.

한지 위에 색을 한 겹씩 쌓아가다 보면, 그 아래의 질감이 은은하게 드러납니다. 그 순간 작업의 중심이 반드시 ‘나’ 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한지를 통해 겸손하게 그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Hanji is a material that already possesses its own grain. It only seemed like ordinary paper because we had never looked closely enough.

As layers of color are gradually built upon the Hanji,
the texture beneath begins to reveal itself softly. In that moment, I realize that I am not necessarily at the center of the work. Through Hanji, I learn how to paint with humility.

김혜정,
2026.09.02. - 09.20.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별도의 오프닝은 진행하지 않으며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작품 문의는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스페이스문정 #김혜정 #두사람을위한식사

2026년 스페이스 문정의 다섯 번째 전시는 김혜정 작가의 개인전 이다.김혜정 작가는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며한국화 물감과 한지를 기반으로 작업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김혜정 작가의 신작 20...
28/08/2026

2026년 스페이스 문정의 다섯 번째 전시는
김혜정 작가의 개인전 이다.

김혜정 작가는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며
한국화 물감과 한지를 기반으로 작업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김혜정 작가의 신작 20점을 선보인다.

는 식재료를 기르고
도구를 다루는 요리사인 남편과

색을 다루고 그림을 그리는 아내가
언젠가는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이 있는 요리책을 만들어 볼까 했던 생각이
이 전시의 시작이었다.

비록 책은 완성되지 못했지만
독일과 한국의 서로 다른 식문화를 가진 두 사람이

코펜하겐에서 텃밭을 가꾸며 요리하던 모든 풍경과 이야기를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주려고 한다.

김혜정,
2026.09.02. - 09.20.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별도의 오프닝은 진행하지 않으며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작품 문의는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스페이스문정 #김혜정 #두사람을위한식사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작가의 여름 프로젝트 기획전 전이 막을 내렸습니다.한 달 남짓 전시장을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스페이스 문정은 9월 첫 주새로운 전시로 찾아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박민...
16/08/2026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작가의
여름 프로젝트 기획전 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한 달 남짓 전시장을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페이스 문정은 9월 첫 주
새로운 전시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2026.07.22. - 08.16.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작가의 전이마지막주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갤러리는 주말까지 열려 있으니,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2026.07.22. - 08...
12/08/2026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작가의 전이
마지막주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는 주말까지 열려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2026.07.22. - 08.16.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예약 없이 무료 관람 입니다.

전시 기간 동안 작품 구매 또한 가능합니다.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작가노트[𝘊𝘩𝘰 𝘩𝘦𝘦𝘺𝘰𝘶𝘯]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은 끊임없이 변모한다. 그 변화는 때로는 극적이고, 너무 미세해 눈에 띄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삶의 리듬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자연의 움직임, 순환,...
31/07/2026

✍️🏼작가노트
[𝘊𝘩𝘰 𝘩𝘦𝘦𝘺𝘰𝘶𝘯]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은 끊임없이 변모한다. 그 변화는 때로는 극적이고, 너무 미세해 눈에 띄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삶의 리듬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자연의 움직임, 순환, 그리고 그 안에 감춰진 조용한 서사에 주목하며, ‘보이지 않는 변화’를 포착하여 작업에 담는다.

이번 전시에서 ‘잔상시리즈’와 ‘여운시리즈’를 선보인다.

‘잔상시리즈’는 자연의 끊임없는 변화 속의 색과 빛을 포착하고 사라지는 풍경을 도자 위에 담아냈다. 자연은 늘 변화하지만, 그 찰나의 모습은 우리의 감각 속에 잔상처럼 남아 새로운 풍경을 만들
어 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과 그 안에 머물다 사라지는 감정의 흔적들의 찰나의 흔적을 작업으로 이어간다.

‘여운시리즈’는 자연 풍경이 사라지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닌 감각과 기억 속에서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 기억의 결을 도자 위에 표현 하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은 매 순간 새로운 인상을 남기고, 그 인상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감각 속에서 조용히 파동처럼 번져간다. 작가는 이러한 기억의 흐름과 여운을 형태와 색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솔찍(Dasol)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2026.07.22. - 08.16.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예약 없이 무료 관람 입니다.

전시 기간 동안 작품 구매 또한 가능합니다.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작가노트[𝘓𝘦𝘦 𝘩𝘸𝘪𝘮𝘪𝘯]기억 속 잔상으로 남은 자연의 이미지들을 재해석해 작업으로 전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청자의 은은한 비색과 절제된 조형미를 현대적인 다기 형태로 재해석한  시리즈와 무더운 여름...
31/07/2026

✍️🏼작가노트
[𝘓𝘦𝘦 𝘩𝘸𝘪𝘮𝘪𝘯]

기억 속 잔상으로 남은 자연의 이미지들을 재해석해 작업으로 전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청자의 은은한 비색과 절제된 조형미를 현대적인 다기 형태로 재해석한 시리즈와 무더운 여름이 연상되는 다양한 차(Tea) 도구들을 선보인다.

시리즈는 전통 양이잔의 형태에서 착안하여 현대적인 비례로 단순화하여 제작하였으며, 실의 질감을 손잡이에 담아 직물의 부드러운 감각을 담아내었다. 이는 조형적 특징인 동시에 쉽게 뜨거워지는 찻잔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한 요소이다.

각 기물은 하나의 조형 언어를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쓰임과 비례를 갖도록 구성하였고, 비색에 가까운 유약을 사용해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위해 다양한 녹빛과 푸른 빛의 차(Tea) 도구들을 제작하였다. 깊은 바다와 파도, 여름 수박, 풀숲의 네잎클로버 등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자연 속 색감들을 직접 제작한 유약들로 구현하였다.

📷 솔찍(Dasol)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2026.07.22. - 08.16.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예약 없이 무료 관람 입니다.

전시 기간 동안 작품 구매 또한 가능합니다.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작가노트 [𝘖𝘩 𝘴𝘶𝘯𝘫𝘰𝘰]주로 자연 또는 그와 관련된 사물과 재료에서 영감을 얻으며 흙이 가진 색과 질감을 드러내는 작업을 한다. 일상의 풍경 속에서 따뜻하고 고요하게 놓여지는 사물을 만든다. 형태적으로는 ...
31/07/2026

✍️🏼작가노트
[𝘖𝘩 𝘴𝘶𝘯𝘫𝘰𝘰]

주로 자연 또는 그와 관련된 사물과 재료에서 영감을 얻으며 흙이 가진 색과 질감을 드러내는 작업을 한다. 일상의 풍경 속에서 따뜻하고 고요하게 놓여지는 사물을 만든다.

형태적으로는 경계나 각이 진 부분 없이 작업하는 것을 좋아해서, 어떤 형태의 사물을 만들더라도 실루엣과 모서리 부분에 작은 각이라도 둥글게 만든다. 손이 닿았을 때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도록 표면을 곱게 갈아낸다.

여행지에 가면 꼭 바다에 굴러다니는 돌들을 구경하고 수집하는 걸 즐긴다. 시각적으로 사물의 표면에 빛이 흡수되고 반사되는 정도가 조약돌이나 달걀과 비슷할 때 아름답다고 느끼고, 그것을 흙의 조합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조약돌처럼 파도와 모래에 갈아져 동글동글 매끈매끈한 보드라운 표면이 도자기와 같이 표현될 때, 알갱이들이 작게 빛나는 표면과 조약돌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고 믿으며 도자기를 연마하는 작업을 한다.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2026.07.22. - 08.16.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42, B1
Wed – Sun, 11:00 – 18:00(Monday, Tuesday Closed)

예약 없이 무료 관람 입니다.

전시 기간 동안 작품 구매 또한 가능합니다.
DM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박민숙 #오선주 #이휘민 #조희연

Address

회나무로26길 42
Seoul
04345

Opening Hours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Sunday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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