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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 MGZ 다양한 건축디자인을 살펴보는 ONI_Magazine입니다

[상업부문 / 일본 오사카의 루이비통 매장 건축리뷰] LOUIS VUITTON Maison Osaka Midosuji / Jun Aoki & Associates일본 오사카의 루이비통 매장입니다 건축가 Jun Aoki...
20/06/2020

[상업부문 / 일본 오사카의 루이비통 매장 건축리뷰] LOUIS VUITTON Maison Osaka Midosuji / Jun Aoki & Associates

일본 오사카의 루이비통 매장입니다

건축가 Jun Aoki & Associates는 일본과 동아시아 지역에서 고급상업브랜드를 전문으로 로컬라이징 및 디자인을 하는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나 대외활동을 잘 하지 않는것 같지만 고급상업 브랜드를 찾다보면 종종 인터넷에서 이들의 작품을 접하게 됩니다.

루이비통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갖고있는 디자인 코드가 있기때문에 색다른 디자인이라기보다는 루이비통을 더 돋보일 수 있게 하는 건축가 혹은 디자이너를 찾는것 같아요 프랑크개리가 설계한 청담동에 있는 매장이나 파리의 박물관을 살펴봐도 결국 투명한 패널에 금빛 조명이 비춰지는 디자인코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이 절대 똑같지도않고 하나같이 멋진 디자인임에는 이견이 없지만 그냥 지나가다보면 로고를 보지 않더라도 아~ 루이비통 건물이구나 라는걸 알 수 있다는 말이죠

이번에 소개드리는 오사카의 루이비통 매장또한 같은 맥락에서 디자인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에는 '물에도시인 오사카를 상징화하며 투명해보이는 패널을 통해 가볍고 초월적인 느낌을 주며 물을 헤처나가는 듯한 범선을 상상하게 합니다' 라고 써져있지만 결국 루이비통이에요

중요한건 브랜드의 힘이 엄청나기때문에 아무리 건축적인 언어를 붙인다 하여도 루이비통에겐 당연히 저정도 디자인이 나와야하고 당연히 저런 색감과 외장재를 써야하며 세계적이어야한다 그렇게때문에 루이비통 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입생로랑을 좋아합니다.

Architects: Jun Aoki & Associates

Year: 2019

#오사카 #루이비통 #건축리뷰

[도시부문 / 뉴욕의 허드슨야드 조경계획] The Public Square and Gardens at Hudson Yards / Nelson Byrd Woltz Landscape Architects미국 뉴욕에 설계된...
18/06/2020

[도시부문 / 뉴욕의 허드슨야드 조경계획] The Public Square and Gardens at Hudson Yards / Nelson Byrd Woltz Landscape Architects

미국 뉴욕에 설계된 허드슨 야드입니다.

토마스 헤더윅의 THE VESSEL이 설치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미국의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재개발 공사는 이스턴 야드와 웨스턴 야드로 나뉘어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28조 원이라는 거대한 금액이 투입된 프로젝트입니다.

우리나라로 비춰보면 용산 재개발 계획과 비슷해 보이는데 허드슨 야드 또한 버려진 철도기지를 재생하면서 벌써부터 관광객과 전 세계에 집중을 받고 있죠 반면에 용산은 아직 갈길이 멀 어보 인긴 하네요

오늘의 프로젝트는 허드슨 야드의 조경계획인 The Public Square and Gardens입니다. 건축을 하는 저로썬 조경은 항상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면서도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식재의 조합과 말 그대로 경관을 통해 조닝을 나눈다는 점이 생소하면서 신기한 점인 거 같아요

The Public Square and Gardens는 계획부터 엄청난 인프라와 도시계획을 중점으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공공성을 매인 아이템으로 생각했습니다. 광장의 메인 조형물인 THE VESSEL을 기준으로 공원과 플라자 휴식공간으로 레이어링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계획하였으며 사계절마다 다른 느낌의 경관을 주기 위해 식재의 조합 또한 두 단으로 계획하여 이용자들로 하여금 1년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Architects: Nelson Byrd Woltz Landscape Architects
Area: 182109 m²
Year: 2019
Photographs: Barrett Doherty

FROM https://www.nbwla.com/

[공공건축부문 룩샘부르크 대학교의 건축리뷰] La Maison du Savoir - University of Luxembourg / Baumschlager Eberle Architekten룩샘부르크에 설계된 대학교입...
16/06/2020

[공공건축부문 룩샘부르크 대학교의 건축리뷰] La Maison du Savoir - University of Luxembourg / Baumschlager Eberle Architekten

룩샘부르크에 설계된 대학교입니다.

이번 건축물은 기존의 철강공장 부지에서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설계된 작품입니다. 건축가는 거대한 수직성과 규칙적인 패턴을 활용하기 위해 기존 용광로의 특정 부분에서 디자인클루를 찾아왔습니다. 또한 외피에 일조량에 대한 기능을 삽입하여 단순히 무늬로써의 표현을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현재는 대학건물이자 도시의 랜드마크로써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작품입니다. 수평성을 굉장히 강조하였고 파사드에서 보여지는 정사각형 패턴은 마치 초현실적인 느낌까지 주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저런 수평성을 강조하기위해 엄청난 캔틸레버 구조가 필요할텐데 어떻게 구조계산을 풀었는지가 먼저 궁금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건축에 대한 인식이 점점 변하고 있지만 이렇게 과감한 메가스트럭쳐가 세워지기까지는 이를 좀 더 받아들일 수 있는 시민의식과 디자인을 발전시킬 수 있는 멋진 건축가들이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시공기술도 받쳐줘야하고, 감리, 건축주, 시행사 등등등 많은 부분에서 협력을 하고 협의를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과감한 시도들이 점점 나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rchitects: Baumschlager Eberle Architekten
Area: 53560 m²
Year: 2015
Photographs: Eduard Hueber

FROM www.baumschlager-eberle.com

#룩샘부르크 #대학교 #건축리뷰

[주거부문 브라질의 로프트하우스] Loft on Life / Crippa e Assis Arquitetura브라질의 로프트하우스입니다.우리나라에선 굉장히 생소한 로프트 하우스는 19세기 중반 프랑스 파리에서 유래되었...
15/06/2020

[주거부문 브라질의 로프트하우스] Loft on Life / Crippa e Assis Arquitetura

브라질의 로프트하우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굉장히 생소한 로프트 하우스는 19세기 중반 프랑스 파리에서 유래되었는데 예술가들의 작업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사용되어 높은층고와 대공간을 주로 로프트라고 불리운것에서 시작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이러한 로프트의 특성을 본 따 고급주거의 개념과 더불어 새로운 유형의 주거공간이 탄생했는데 이것이 로프트 하우스 입니다. 높은층고와 력셔리한 재료로 마감을 하여 주거환경이 쾌적한 공간이죠

주거유형에 대한 소개와는 별개로 오늘 소개드릴 Loft on Life는 약 24평 정도 되는 규모로 전형적인 유럽형 레이아웃을 보여줍니다. 파티와 소모임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을 현관 전면에 두었고 파티션을 기준으로 거실과 프라이빗한 화장실, 침실을 뒤쪽에 배치함으로써 공간구획을 마무리 했네요

재료는 우드와 모던톤인 그레이 화이트 블랙을 사용하여 화려하지 않은 모노스타일로 마무리를 하였고 석재느낌의 타일마감을 통해 깔끔함을 더 했습니다.

Architects: Crippa e Assis Arquitetura
Area: 72 m²
Year: 2019
Photographs: Eduardo Macarios

FROM https://crippaeassis.com.br/

#로프트하우스 #브라질

[문화 / 독일 뮌스터 대학교의 도서관]Philosophical Seminar at the Cathedral Square / Peter Böhm Architekten독일 뭔스터 대성당 인근에 있는 대학교의 도서관입니...
13/06/2020

[문화 / 독일 뮌스터 대학교의 도서관]Philosophical Seminar at the Cathedral Square / Peter Böhm Architekten

독일 뭔스터 대성당 인근에 있는 대학교의 도서관입니다.

매우 규칙적이면서 깔끔한 오프닝을 통해 견고한 이미지를 보여주기때문에 첫인상에서는 깔끔한 디자인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내부공간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도서관의 동선과는 다르게 양끝을 가로지르는 계단이 있는데 중간에 생기는 참을 통해 도서관 안쪽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계획은 이색적인 느낌과 함께 힘들지만 계단을 오르고싶게 만드는 장점이 있는것같아요

물론 계속 사용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좀 힘들 수는 있겠지만 견고한 입면과는 반대로 내부에 엑티비티한 코어동선을 계획한건 확실한 대비를 주며 자칫하면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재미를 불어넣어줬네요

Architects: Peter Böhm Architekten
Year: 2017
Photographs: Herr Lukas Roth

FROM ARCHDAILY

[상업부문 / 캐나다의 출판회사 인테리어] Les Éditions Passe-Temps Offices / Quinzhee Architecture캐다나 퀘벡의 출판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사무실입니다.설계자는 기존의...
11/06/2020

[상업부문 / 캐나다의 출판회사 인테리어] Les Éditions Passe-Temps Offices / Quinzhee Architecture

캐다나 퀘벡의 출판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사무실입니다.

설계자는 기존의 건물을 해체하지 않고 리노베이션을 하여 재생하고자 하였습니다. 산업단지의 중심에 있는 사이트였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무실 내부의 분위기를 밝게 하고 싶었던 것이 특정인데 이를 위해 공간 대부분에서 자연채광을 깊게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이 보이네요

건축가의 노력으로 보이는 몇 가지 부분을 살펴보면 자연채광을 위해 전면부의 커튼월을 설치하였고 빛이 가장 강조되는 곳에 작업공간을 두어 밝은 느낌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건물이 층고가 높았기 때문에 중간층을 새로 삽입하여 단면 상의 색다른 공간감과 편의성을 주고 싶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공장으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존 건물은 지붕과 벽체가 금속 재질로 되어있는데 이 부분을 털어내지 않고 오히려 목재라는 재료의 사용으로 이색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Architects: Quinzhee Architecture
Area: 2500 m²
Year: 2019
Photographs: Dave Tremblay / 1Px

FROM ARCHDAILY

#캐나다 #출판사 #인테리어

[도시디자인 부문 / 베트남의 복합문화공간 건축리뷰] Phu My Garden / TAA DESIGNTAA DESIGN에서 설계한 Phu My Garden입니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쭉 보다가 사이트의 크기가 정확하게...
10/06/2020

[도시디자인 부문 / 베트남의 복합문화공간 건축리뷰] Phu My Garden / TAA DESIGN

TAA DESIGN에서 설계한 Phu My Garden입니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쭉 보다가 사이트의 크기가 정확하게 10000평방미터 라는 것에 신기했고 프로젝트를 표현하는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소개하게 됬어요. 최근들어 일반적인 도면표기나 표현들말고 다이어그램이나 감성투시 등등을 보고 연구하고 실제로 해보는게 취미인데 이번 일러스트는 감성투시기법이긴 한데 좀 다른느낌이라서 새로웠습니다.

베트남에 있는 Phu My Garden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단지와 항구사이에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성장우선 개발은 문화공간에 대한 중요도가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는 삭막한 산업단지 내에 공공장소, 레저공간, 어린이 놀이터 등 SOC제공에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디자인은 베트남 전통주거양식의 코드를 사용했으며 친숙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재료와 배치에서도 보여지는데 깔끔한 느낌의 페인트보단 거친 콘크리트와 페인트, 전통주거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착안, 안뜰의 배치로인한 여유공간과 같은 계획을 하였습니다.


Architects: TAA DESIGN
Area: 10000 m²
Ye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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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디자인 #베트남 #건축리뷰

프랑스 오베르빌리에 지역에 설계된 2EN1 STUDENTS HALLS입니다.건물의 전체적인 외관은 시메트릭 한 두 개의 매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부 파사드는 금속시트와 구리 재질의 타공판을 사용하였는데 한...
08/06/2020

프랑스 오베르빌리에 지역에 설계된 2EN1 STUDENTS HALLS입니다.

건물의 전체적인 외관은 시메트릭 한 두 개의 매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부 파사드는 금속시트와 구리 재질의 타공판을 사용하였는데 한쪽은 흰색과 다른 한쪽은 붉은색의 느낌을 주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공동주거와는 다르게 휴식공간과 학생들을 위한 작업공간을 제공해 이벤트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작업공간은 커뮤니티로 이어지며 협업과 소통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삽입된 카페, 세탁소, 자전거 랙과 같은 스폿을 통해 커뮤니티 유지의 지속적이고 강한 유대감을 계획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Architects: BFV Architectes
Year: 2018
Photographs: Fréderic Delangle, Côme Bocabe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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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 Steel] USE(재료의사용) : 내부, 외부 모두사용가능 APPLICATION(적용) : 외관(FACADE), 캐노피, 지붕, 기둥덮개, 내부 벽, 천장, 간판 등등 CHARACTERISTI...
07/06/2020

[Material / Steel]

USE(재료의사용) : 내부, 외부 모두사용가능

APPLICATION(적용) : 외관(FACADE), 캐노피, 지붕, 기둥덮개, 내부 벽, 천장, 간판 등등

CHARACTERISTICS(재료의 특성) : 경량성, 내후성, 단일재료, 불연성, 재활용가능, 낮은 유지보수비용

FORMAT(공정) : 시트, 패널

SIZE(사이즈) : 1.2m x 1.2m x 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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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 FREEFORM에서 개발한 perforated wall panel system 입니다.

이 패널은 내외부에 모두 사용가능하나 외장재로 시공한 사례가 많으며 좀 더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내부에서 사용시에는 타공의 문양과 스틸을 사용한 패널이기때문에 음향을 사용하는 공간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중국의 ECA2와 Qingdao Tengyuan Design에서 설계한 복합문화센터 입니다.디자인요소는 해와 달 황하와 주변을 감싸는 산맥을 컨텐츠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작품을 보면서 건축적인 시선보다는 ...
06/06/2020

중국의 ECA2와 Qingdao Tengyuan Design에서 설계한 복합문화센터 입니다.

디자인요소는 해와 달 황하와 주변을 감싸는 산맥을 컨텐츠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작품을 보면서 건축적인 시선보다는 다른 궁금증이 먼저 들었는데

중국은 인구가 도대체 얼마나 많길래 저런 시골에도 저렇게 웅장한 건물을 짓고 운영이 가능한것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실제로 내부 디테일이라든지 디자인 시청각무대를 위한 레이져장비 등등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입됬다는 것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랜드마크라고 소개하기에는 너무 인프라도 없고 혼자만 동 떨어져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Architects: ECA2, Qingdao Tengyuan Design
Area: 23000 m²
Year: 2019
Photographs: Kai Wang, Julien Panie, Christophe Ber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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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니콜라스 교회 유적지를 리노베이션 하여 완성된 서점입니다.WUTOPIA LAB은 건물이 갖고 있는 역사성과 이미지를 서점에 투영시키고자 하였으며, 이를 불투명한 빛과 내부의 아치구조를 통해 사용자로 하...
04/06/2020

중국 상하이의 니콜라스 교회 유적지를 리노베이션 하여 완성된 서점입니다.

WUTOPIA LAB은 건물이 갖고 있는 역사성과 이미지를 서점에 투영시키고자 하였으며, 이를 불투명한 빛과 내부의 아치구조를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건축적인 특성으로 바라볼 때 교회의 공간에서 느껴지는 성스러움과 서점이 갖고 있는 차분함을 잘 접목시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구현해 낸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요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교회의 중앙에서 떨어지는 빛과 이를 감싸는 수직 부재를 통해 공간의 완벽한 수직성을 강조했으며, 양쪽을 시메트릭하게 책장으로 디자인하여 서점의 첫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The Sinan Books poetry store I designed is a gift "For the infinite few" (Jiménez). It is the soul of Shanghai. “Poetry is connate with the origin of man.” – Shelley


Interior Designers: Wutopia Lab
Area: 388 m²
Year: 2019
Photographs: CreatAR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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